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07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8% 가량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0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제품인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고객사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어 올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