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36,100원 ▲1,300 +3.74%)이 설 연휴인 오는 16~18일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로 거래 가능한 국가는 14개국이다.
미국·일본·홍콩은 전화주문과 함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거래를 지원한다.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아일랜드·네덜란드·핀란드·스위스·호주·캐나다는 전화주문만 받는다.
아시아권인 중국은 16일부터 23일까지, 홍콩은 16일 오후부터 19일까지, 베트남은 16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는 16일 오후부터 18일까지 휴장한다고 대신증권은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연휴에도 미국주식은 원화주문 서비스를 통해 환전 없이 거래할 수 있지만, 나머지 국가의 주식을 미리 환전해야 한다"며 "환전은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