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v4.0.1'의 최상위 등급인 '레벨 1(Level 1)'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결제 안정성과 정보관리 역량을 공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PCI-DSS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카드사가 제정한 국제 데이터 표준으로, 결제 과정 전반의 정보 관리 체계와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는 엄격한 기준이다. 다날이 획득한 'v4.0.1'은 변화하는 IT 환경에 맞춰 한층 고도화된 관리 요구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다날은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엄격한 데이터 관리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특히 데이터 암호화, 네트워크 관리, 접근 통제 등 총 464개에 달하는 세부 항목을 모두 통과하며, 고객의 결제 정보를 가장 안전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췄음을 확인 받았다.
이에 따라 주력 사업인 신용카드 및 휴대폰결제 가맹점 및 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한 결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신규 사업인 외국인 전용 올인원 플랫폼 'K.ONDA',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운영 안정성 및 파트너사와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다날 관계자는 "이번 PCI-DSS v4.0.1 최상위 등급 획득은 다날의 결제 시스템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완벽하게 부합함을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금융 및 결제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신뢰'와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선진 결제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