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엔 여기가 돈 번다" 줄줄이 상한가...환호 터진 증권주

성시호 기자
2026.02.19 09:26

[특징주]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내 증권주가 19일 장 초반 일제히 급등 중이다. 국내증시 강세에 따른 거래대금·신용공여 등 각종 수익원 확대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상상인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71원(29.98%) 올라 상한가인 1175원에 거래됐다. SK증권도 364원(29.96%) 오른 1579원으로 상한가다.

현대차증권은 28%대, 유진투자증권·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8%대, DB증권은 17%대, 한화투자증권은 16%대, 다올투자증권은 14%대, NH투자증권은 13%대 급등세다.

LS증권·유안타증권·미래에셋증권은 12%대, 유화증권은 10%대, 삼성증권·교보증권은 9%대, 한국금융지주·대신증권·한양증권은 8%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부국증권은 6%대, 신영증권은 5%대, 메리츠금융지주는 1%대 강세다. 이날 국내 모든 증권사 주가가 오름세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과 함께 5600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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