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전문기업 비아이매트릭스가 오는 3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에서 '비아이매트릭스 정기세미나 202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비욘드 에이전틱 AI(Beyond Agentic AI): 업무를 대신하는 AI 에이전트 도입 방안 제시'를 주제로 열린다. AI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다.
최근 단순 반복 업무를 넘어 의사결정 지원과 데이터 분석, 실제 업무 실행까지 에이전트가 담당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은 단순 생산성 도구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추세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자사의 에이전틱 AI 솔루션인 '트리니티(TRINITY)'를 통해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를 실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온톨로지(Ontology)와 에이전틱 기술을 표방하는 솔루션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비아이매트릭스를 선택한 배경과 기술적 차별점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에이전트 도입 사례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적용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세부 세션은 △기조강연 △트리니티 기반 에이전트 개발 및 운영 데모 △대기업 적용 사례 발표 △에이전틱 AI 도입 전략 △기술 로드맵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주요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데모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선도 기업들은 이미 단순 챗봇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의사결정과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AI가 기회가 될지 격차가 될지를 가르는 전환점에서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정보기술(IT)·기획·데이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전 등록 후 참석 가능하다. 행사 일정 및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