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 중장기화 우려에…방산주 강세

김창현 기자
2026.03.09 09:08

[특징주]

(테헤란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 이란 테헤란 샤흐란 연료 저장시설에서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격이 보고된 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3.8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테헤란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이란 사태가 단기에 끝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방산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9일 오전 9시1분 현재 거래소에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4만원(4.8%) 오른 8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2%대 강세를 보인다.

이란 사태는 최근 확전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강경파이면서 이번 폭격으로 가족을 잃은 모즈타파 하메네이가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뽑혔다"며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배럴당 108달러 선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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