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가 단기에 끝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방산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9일 오전 9시1분 현재 거래소에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4만원(4.8%) 오른 8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2%대 강세를 보인다.
이란 사태는 최근 확전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강경파이면서 이번 폭격으로 가족을 잃은 모즈타파 하메네이가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뽑혔다"며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배럴당 108달러 선을 넘어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