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이 한화오션에 대해 해외 특수선 모멘텀(동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11일 분석했다.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는 각각 '매수', 17만원을 유지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전 결과가 상반기 중 드러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수주 확정시 3000톤급 디젤 잠수함 12척을 2035년까지 납품함에 따라 잠수함 및 군함 시장 내 인상적 트랙 레코드 확보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2026년 연중 태국 수상함, 사우디 호위함을 비롯 글로벌 수상함, 잠수함 수주이벤트가 지속될 예정"이라고 했다.
미국 내 수주 활동에 대해서는 "미국 해양행동계획 발표에 따른 연방정부의 적극적 재정지원 등으로 미국 내 건조 생산능력 증설 및 미국내 조선소향 신규 수주 확대가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