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0만원과 100만원을 재돌파한 가운데 코스피도 상승 마감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3조1094억원, 외국인투자자가 886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는 3조869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8%대 상승했고 전기·전자가 7% 상승했다. 보험은 6% 올랐고 제조는 5% 상승했다. 의료정밀, 금융은 4% 상승했고 유통, 화학, 전기·가스, 증권은 3% 상승 마감했다. 음식료 담배, 운송창고는 1% 상승했고 통신, 부동산, 오락문화, 비금속은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8%대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스퀘어는 7% 상승 마감했다. 기아, 현대차는 4%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과 HD현대중공업은 강보합에 그쳤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7.44포인트(2.41%) 오른 1164.3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가 497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3915억원, 27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4% 올랐고 제약, 기계장비, 제조가 3% 상승했다. 유통, 금융, 화학은 2% 상승했고 운송장비, 비금속, 섬유·의류, 운송창고는 1% 상승 마감했다. 건설, IT서비스, 출판매체, 오락문화, 종이·목재는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고 통신, 금속, 음식료 담배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과 리노공업이 6% 상승했다. 펩트론은 5% 올랐고 에코프로는 3%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엘바이오는 2%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은 1% 상승했다. 리가켐바이오와 알테오젠은 강보합으로 마감했고 코오롱티슈진은 1%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5원 내린 1483.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