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6G 수주 모멘텀 대한광통신· 대형 원전주 주목… 차세대 2차전지 및 엘앤에프 턴어라운드 뚜렷"
최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차세대 기술에 대한 '강고한 수주 및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6G 통신주 및 대형 원전주, 외국인 수급이 몰리는 차세대 2차전지, 그리고 LFP 양극재 전환의 핵심인 소재 대장주를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 대한광통신 & 원전주: "6G 글로벌 연합 훈풍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 대장주 부각"
이 대표는 현 상황에서 수주 모멘텀과 차트 추세가 돋보이는 종목 및 섹터로 대한광통신과 원전주를 꼽았다.
대한광통신: "최근 엔비디아와 퀄컴이 참여하는 6G 글로벌 연합 훈풍 속에서 통신 인프라와 AI 결합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국내 유일의 광케이블 수직 계열화 기업으로 데이터센터 광케이블 수주 긍정적 평가, 472억 규모의 공급 계약, RNA 신약 모멘텀까지 더해져 산업 전반의 우상향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근 10년간 최고 수준의 주가 흐름을 보이는 만큼 관심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원전주: "거래대금 상위 섹터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위주로 재편된 가운데, 중동 리스크로 인한 해운주 변동성 확대 속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섹터가 부각되고 있다"며 "시장을 주도했던 섹터 내 대장주들이 조정을 받을 때 이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2차전지: "외국인 8.9조 매도 뚫은 선별 매수… 차세대 기술 긍정적"
관심을 가져야 할 시황 수급 섹터로는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2차전지를 언급하며 차세대 기술 모멘텀을 강조했다.
2차전지: "최근 1주일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8.9조 원, 전일 하루에만 1.9조 원을 매도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5개가 2차전지 관련 기업이었다는 점은 매우 의미가 크다"라면서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도 증권가에서는 ESS, 전고체 배터리, 로봇 등 차세대 기술에 긍정적 의견을 제시하며 주요 종목의 목표주가를 50% 이상 상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엘앤에프: "LFP 선제 투자 결실… 포트폴리오 중심 잡아줄 핵심주"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보유 종목으로 엘앤에프를 추천했다. 하이니켈에 이어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선제 투자가 대규모 수주로 이어지며 글로벌 메이저급 공급사로 진화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 관련 선제적 투자가 실질적 수주로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수주 모멘텀도 지속될 것"이라며 "2026년 4분기 가동 예정인 삼성SDI 북미 ESS향 공급 외에도 유럽향 추가 수주 확보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2026년 흑자 전환 등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지만, 특정 가격대 이탈 시 리스크 관리를 병행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의 엘앤에프 투자 전략]
목표가: 160,000원
리스크 관리: 100,000원 (주의 구간 진입 시 리스크 관리 병행)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ejThfKHAPAE?si=-US3-Ar4JsE3ry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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