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헤지운용, 이종호 대표 신규 선임

성시호 기자
2026.03.25 18:01
이종호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제공=NH헤지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이 25일 이종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다음달 1일 시작한다.

이종호 신임 대표는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와 일리노이대 MBA를 졸업한 후 삼성증권 IB와 NH투자증권 프랍트레이딩본부를 거쳤다. 이후 NH헤지자산운용 투자부문장과 운용총괄대표를 역임했다.

이 대표는 "전임 이동훈 대표가 설립 초기부터 단단하게 쌓아온 기반 위에서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 역할"이라며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차별화한 투자전략·상품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H헤지자산운용은 2019년 말 NH투자증권 헤지펀드본부를 분사해 설립한 사모펀드 운용사다. 현재 운용자산 규모는 약 1조2000억원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