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출구 안 보여" 지상전까지 가나…나 홀로 불 뿜는 방산株

배한님 기자
2026.04.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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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설에서 종전과 관련해 진전된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서 방산주 투자자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2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6.97%) 오른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뿐만 아니라 대한광통신(8.93%), 현대로템(7.26%), 한일단조(7.08%), 삼현(5.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5.48%), 휴니드(3.28%), 코츠테크놀로지(2.61%), 쎄트렉아이(2.75%(, 풍산(1.82%), 한화시스템(1.16%) 등이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란 관련 군사작전 성과를 강조하며 2~3주간 대대적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존 연설 및 SNS 등 발언에서 크게 변화된 내용은 없었지만, 시장은 미국의 지상군 투입 등 확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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