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유럽 오프라인 매출 확대 기대"…달바글로벌, 10%대 급등

김지현 기자
2026.04.07 09:44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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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고 북미·유럽 중심 오프라인 매출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성장할 거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자 7일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4분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300원(10.09%) 오른 16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교보증권은 이날 달바글로벌의 실적 전망 보고서를 내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오른 391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2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이 해외 성과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그는 "유럽 아마존 행사에서 상품군(SKU)을 다각화하고 일부 분야에서는 1위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오는 2분기부터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인 얼타 리오더(재주문) 물량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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