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피지수가 수급 주체 간의 눈치싸움 끝에 0.8%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82% 상승한 5494.78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4069억원 어치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26억원, 4141억원 순매도했다. 장중 5594.9(2.65% 상승)까지 올랐다가 5424.46(0.47% 하락)까지 내렸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였지만 장 후반에 매수로 기울었고 개인은 매수에 앞장서다 매도로 전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6.00%), SK하이닉스(+3.39%), SK스퀘어(+2.46%), 삼성바이오로직스(+1.99%), 삼성전자(+1.76%), 삼성전자우(+1.39%), 현대차(+0.85%) 등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0.97%), 두산에너빌리티(-0.84%), 기아(-0.5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1.02% 내린 1036.73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794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0억원, 1252억원 순매도했다.
리노공업(+3.98%), 펩트론(+2.21%), HLB(+2.15%), 에코프로(+1.26%), 에코프로비엠(+0.80%), 레인보우로보틱스(+0.55%), 코오롱티슈진(+0.10%) 등이 올랐다.
삼천당제약(-16.02%), 알테오젠(-2.21%), 에이비엘바이오(-0.39%) 등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