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8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실시한다. 중동 전쟁으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3단계 '경계'로 격상된 영향이다.
예탁원은 차량 2부제뿐만 아니라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소등 △냉난방 시 적정 실내 온도 준수 등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차량 5부제(요일제)는 이미 지난달 25일부터 실시 중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