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신고가"...엔비디아가 찍은 '그 주식', 줄줄이 강세

김근희 기자
2026.04.14 09:40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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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서 광통신장비주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빛과전자는 전일 대비 1250원(25.41%) 오른 6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63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파이버프로(22.73%), 우리넷(17.57%), 라이콤(17.42%), 티엠씨(12.4%), 자람테크놀로지(11.0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자람테크놀로지를 제외한 네 종목은 52주 신고가를 새로썼다.

광통신은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기존 구리선 기반 통신 대비 속도와 효율이 뛰어나다. 최근 엔비디아가 광통신을 미래 핵심 기술로 지목하면서 관련주가 국내외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광통신장비 업체들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미국 엔비디아 광투자 증대로 루멘텀 주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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