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1일 장 중 강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이날 오후 2시17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만9000원(14.77%) 오른 19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94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1만9500원(7.26%) 오른 28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 중 28만8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주부터 국내외 반도체주들이 증시에서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1% 상승했고, 이에 코스피를 비롯한 미국 나스닥, 일본 닛케이225 등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