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4일 장 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기술주들이 상승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2000원(4.23%) 오른 2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9만7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간밤 미국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했으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기술주 등이 상승하면서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비디아(2.3%), 마이크론(4.8%), 테슬라(2.7%) 등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