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60만796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5.29%에 해당하며, 소각예정금액은 약 53억 원 규모이다. 휴비츠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비츠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60만796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 총수(1148만5863주) 기준 약 5.29%에 해당하며, 소각예정금액은 약 53억 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기취득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법 제343조 제1항에 근거해 시행된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변동은 없다.
휴비츠는 최근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휴비츠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휴비츠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2분기부터는 주요 사업 부문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업 활동과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영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