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사이언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7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억원을 기록해 손실폭을 축소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56억원, 영업이익 7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전환했다. 바이오물류 사업과 데이터플랫폼 사업의 성장이 본업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연결 기준에서는 종속회사의 연구개발비 및 시설투자 비용이 증가하면서 일시적인 비용 반영이 발생했다.
SCL사이언스 관계자는 1분기는 바이오물류와 데이터플랫폼 등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면서 연결 기준 외형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난 시기"라며 "회사의 재무적 기초체력을 더욱 튼튼히 하여, 의료 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암백신개발 등 SCL사이언스가 추구하는 데이터기반 정밀의료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CL사이언스는 최근 흡수성 체내용 지혈용품 '이노씰 플러스 DL'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다기관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