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를 넘어 러닝·생활체육 문화 확장 나선다"
유소년 축구 전문 브랜드로 알려진 레전드아카데미가 생활체육 영역까지 확장하며 새로운 프로젝트 'PLUS82 RUN CLUB(플러스82 런클럽)'을 공식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러닝 모임이 아닌, 축구를 기반으로 축적된 스포츠 교육 노하우를 생활체육 전반으로 확장하겠다는 레전드아카데미의 방향성이 반영된 브랜드 프로젝트다.
레전드아카데미 측은 "엘리트 선수 육성뿐 아니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축구를 시작으로 러닝, 피지컬 트레이닝, 커뮤니티 스포츠까지 연결되는 생활체육 플랫폼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PLUS82 RUN CLUB에는 실제 축구 선수 출신 및 전문 피지컬 코치진이 함께 참여한다. 단국대학교 국제스포츠학과 축구부 출신이자 헝가리·크로아티아 해외 구단 활동 경험을 가진 이태복 코치는 동아마라톤 2시간 39분 기록을 보유한 러닝 전문 코치로, 축구 피지컬과 러닝을 접목한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있다.
또한 여자 축구 선수 출신인 김수연 코치와 U-14·U-15·U-16 여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다연 코치도 함께 참여한다. 김수연 코치는 선수 전문 피지컬 트레이닝 경험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러닝 밸런스와 기초 체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다연 코치는 유소년·여성 대상 스포츠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친근하고 실전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구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레전드아카데미는 이처럼 전문 선수 출신 코치진과 함께 단순 러닝 모임이 아닌, 건강한 움직임 교육과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한 커뮤니티형 스포츠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단순 러닝이 아닌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피지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레전드아카데미는 최근 축구 수업에서도 '컷 러닝(Cut Running)' 기반 움직임 훈련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컷 러닝은 단순 직선 달리기가 아닌 방향 전환, 순간 가속, 밸런스 유지 등을 포함하는 스포츠 움직임 훈련으로, 축구뿐 아니라 러닝·일상 체력 강화에도 효과적인 트레이닝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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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스포츠의 재미와 건강한 습관을, 성인들에게는 운동 커뮤니티와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러닝 클래스, 야외 트레이닝, 브랜드 협업, 스포츠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젝트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레전드아카데미는 기존 AI 기반 평가 시스템과 자체 앱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러닝 기록 관리 및 퍼포먼스 데이터 분석 기능까지 점진적으로 연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체육 수업이 아닌 데이터 기반 생활체육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레전드아카데미의 이번 행보를 단순 축구 아카데미를 넘어, 유소년·성인·생활체육을 아우르는 스포츠 브랜드 생태계 구축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