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국내 유일의 국책은행 계열 증권사이자 중기특화증권사로서 중견·중소기업들이 코넥스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운 특급 도우미 역할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코넥스 시장 개설 이후 IBK투자증권과 함께 상장된 누적사만 61개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최근 3년여간 8개가 넘은 기업들의 코넥스 상장 주관 증권사 역할을 하며 성장 기업 특화 솔루션을 통해 IPO(기업공개) 시장을 집중 공략했다는 의견이다.
특히, IBK투자증권의 프로세스는 단순하게 IPO로 끝나지 않는다. 비상장기업의 자금 조달과 투자라는 기본 취지와 함께 시장에서의 안착과 향후 코스닥 이전 상장까지 염두한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코스닥 이전상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코넥스 상장을 지원하고, 이후 코스닥 이전상장으로 연결될 수 있는 성장 경로가 제시된다.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한중엔시에스와 삼미금속, 한국피아이엠 등의 이전 상장을 성공리에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