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클리나-노벨티노빌리티, 면역·알러지 공동연구 협약

반준환 기자
2026.05.27 11:28

프리클리나(대표 강영모)와 노벨티노빌리티(대표 박상규)가 면역·알러지 및 섬유화 적응증 분야 공동연구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면역·알러지 질환 및 섬유화 질환 분야에서의 비임상 연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후보물질의 비임상 효능평가와 중개 연구역량 고도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면역·알러지 및 섬유화 적응증에서의 동물 효력시험 모델 설계 및 평가 △인간화 마우스 기반 효능평가 △면역기전 분석 및 바이오마커 연구 △비임상 개발 전략 수립 등의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프리클리나는 인간화 마우스 기반 면역·염증·섬유화 효능평가에 특화된 비임상 CRO로, 말초혈액 단핵세포(PBMC) 및 조혈줄기세포(HSC) 기반 인간화 마우스 플랫폼과 다양한 면역질환·염증·섬유화 모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폐섬유화, 염증성 장질환(IBD), 류마티스관절염(RA) 등 면역질환 영역에서 차별화된 비임상 평가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노벨티노빌리티는 다중항체 및 항체 접합체(Bioconjugates)에 특화된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면역 및 섬유화 질환 분야에서 신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초기 비임상 단계부터 전략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영모 프리클리나 대표는 "프리클리나가 보유한 인간화 마우스 및 면역질환 비임상 평가 역량을 기반으로 노벨티노빌리티의 혁신 파이프라인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규 노벨티노빌리티 대표는 "면역·알러지 및 섬유화 질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프리클리나와의 협력을 통해 후보물질의 비임상 검증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클리나는 최근 인간화 마우스 기반 면역질환 및 섬유화 모델 연구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바이오텍 및 제약사들과 공동연구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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