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4분 만에 8500→8600→8700…코스피서 기관 1.3조 사들여

김지훈 기자
2026.06.01 10:10

상보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코스피가 장중 첫 8600선을 돌파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177.83포인트(2.10%) 상승한 8,653.98을 나타내고 있다. 2026.6.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1일 코스피지수가 장초반 기관 중심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 8700을 넘어섰다.

오전 10시4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75%(232.76포인트) 상승한 8708.91에 거래됐다. 코스피지수는 8485.67(+0.11%)로 출발해 장중 처음으로 8500을 넘어선 데 이어 상승폭이 가팔라졌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03억원, 1조2967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1조5153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우(+14.07%), △삼성전자(+6.47%), △삼성물산(+4.39%), △현대차(+3.32%), △삼성생명(+1.54%), △HD현대중공업(+1.01%), △SK스퀘어(+0.32%), △SK하이닉스(+0.09%) 등이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기(-4.89%), △LG에너지솔루션(-0.66%) 등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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