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D나눔재단, 법무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1억 후원

KSD나눔재단, 법무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1억 후원

성시호 기자
2026.07.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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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왼쪽)과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왼쪽)과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은 범죄 피해자·가해자·지역공동체 등 당사자가 사건 해결과정에 참여해 피해복구·재통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18년 서울보호관찰소를 시작으로 2019년 보호관찰 청소년 수강명령, 2021년 보호관찰 청소년 패널회의, 2022년 보호처분 청소년 패널회의로 확대됐다.

법무부와 재단은 지난해 청소년비행예방센터(청소년꿈키움센터) 교육생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올해 전국 18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이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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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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