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일 정규장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각각 4% 넘게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4.04% 내린 30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도 4.74% 떨어진 211만원에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에서 다우 평균은 0.2% 상승했지만 S&P500 지수는 0.3%, 나스닥 지수는 1%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이날 한때 3% 이상 내렸다.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AI(인공지능) 지출, 미국-이란 전쟁 등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된 결과로 풀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