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종목] 외국인 포트 재조정 속 태양광· AI 데이터 플랫폼 주목…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핵심 전략

김문희 MTN PD
2026.06.10 13:10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외국인 매도세에 대한 대응 전략과 함께 태양광 및 AI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시장 주도주와 투자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한국 증시 매도 대금의 60~70%가 일본 증시로 유입되는 등 외국인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과 고환율 영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태양광 섹터 내 최선호주로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SK이터닉스를 꼽았고,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는 오브젠을, 핵심 주도주로는 다스코를 선정했습니다.

시장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해 외국인 매도세 대응 전략과 함께 태양광, AI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시장 주도주와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외국인 매도세와 변동성 유의

"네 마녀의 날 D-1 역대급 변동성 나오나… 美 CPI 및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주목"

고환율 및 글로벌 자금 이동: 최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 증시를 매도한 대금의 60~70%가 일본 증시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외국인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과 고환율 영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네 마녀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있는 만큼, 시장의 단기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며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태양광

"태양광 설치 붐이 온다… 정책 기대감에 K-태양광주의 시간 오나"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 수혜: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이 태양광 중심으로 재편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관련 종목들이 의미 있는 차트 무빙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구축을 목표로 내걸면서 태양광 설치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확대: 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료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 전반의 파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충헌 대표는 태양광 섹터 내 최선호주로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SK이터닉스를 꼽으며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습니다.

[거래량] 거래대금/거래량 상위: 오브젠

"대기업이 콕 찍은 AI 데이터 기업… 오브젠, 에이전틱 AI로 글로벌 도약?"

대형 그룹사 중심의 독보적 경쟁력: 삼성, LG 등 국내 대형 그룹사들을 핵심 고객사로 확보한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거래량과 거래대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젠슨 황 CEO의 방한 소식과 맞물려 AI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사업 영역 확장 및 든든한 우군: 삼성SDS와 삼성 모니모 원앱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며, LG그룹향 고객 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술 트렌드인 에이전틱 AI(Agentic AI) 영역으로 사업을 적극 확장 중입니다. 아울러 네이버클라우드가 지분 5.75%를 보유한 3대 주주로 있어 기술적 시너지와 성장 모멘텀이 탄탄하다는 평가입니다.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다스코

"필리핀 1조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 성사… 다스코, 태양광 시장 선점"

태양광 호실적 기반 흑자전환 성공: 사회간접자본(SOC) 및 에너지 사업 전문업체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축 역할을 할 핵심 종목으로 선정됐습니다. 2025년 매출액 2,732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하며 태양광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해외 대규모 수주와 책임경영 모멘텀: 다스코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상장사로, 현재 새만금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에너지 사업부 신규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잡은 가운데, 필리핀에서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지난주에는 최대주주가 17.5만 주의 장내매수를 단행하며 주가 부양과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아울러 오는 12일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글로벌 태양광 및 우주· 에너지 섹터 전반에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스코 투자 가격 전략]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3,500원

손절가: 2,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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