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핀레이팅스·나이스평가정보 "중소기업 위한 생산적금융 지원"

방윤영 기자
2026.06.16 10:38
옥형석 테크핀레이팅스 대표(오른쪽)와 김종윤 나이스평가정보 대표가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및 기업금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기업신용정보회사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기업금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급변하는 기업금융 환경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나이스평가정보는 기업신용정보 인프라· 금융기관 네트워크, 테크핀레이팅스은 실시간 중소기업 데이터·디지털 기반 분석 역량을 활용한다.

최근 기업금융 시장에서는 결산 재무정보 중심의 전통적인 기업평가 체계를 보완하는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기업의 현재 경영활동과 변화 흐름을 보다 적시에 이해하려는 금융권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기업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지는 추세다.

양사는 기업평가·분석 관점 확대를 위한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 제공 방안과 기업 모니터링 고도화 방향 등도 모색한다. 디지털 기반 기업금융 서비스 고도화, 온라인 플랫폼 기반 협력 모델 검토, 기업 데이터 활용 생태계 확대 등 중장기적인 협력 방향도 논의한다.

테크핀레이팅스는 더존의 데이터 역량과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신용평가, AI 경영진단, 기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기업신용평가 플랫폼 '크레디뷰'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나이스평가정보는 기업신용평가와 차별화한 기업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형석 테크핀레이팅스 대표는 "궁극적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다각화하고 기업과 금융기관 모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데이터 활용 방안을 지속 검토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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