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신입사원 강회장' 흥행 코퍼스코리아, '지금우리학교는2' 스탠바이

성상우 기자
2026.07.07 08:56
코퍼스코리아가 공동제작한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자체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회사는 다음 글로벌 기대작으로 산하 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이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2'를 준비하고 있다. 아티스트스튜디오와의 시너지를 통해 기획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글로벌 확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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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코리아가 최근 마무리 된 국내 흥행작에 이어 넷플릭스 인기 IP를 활용한 글로벌 흥행에 도전한다. 최근 아티스트스튜디오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아우르는 통합 콘텐츠 밸류체인에 올라탄 모양새다. 시장 관심은 최근 흥행작 이후 글로벌 기대작으로 이어지는 자체 라인업에 쏠리고 있다.

코퍼스코리아는 JTBC와 공동제작한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최종회에서 전국 시청률 13.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종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콘텐츠 제작 경쟁력도 재조명받는 분위기다.

시장의 다음 관심사는 글로벌 기대작으로 꼽히는 '지금 우리 학교는2'에 향해 있다. 코퍼스코리아 산하 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이 제작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 흥행을 기록한 '지금 우리 학교는'의 후속 시즌이다.

시즌1은 넷플릭스 글로벌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글로벌 비영어 TV 시리즈 시청수 4위(5550만 뷰)를 기록하며 대표 K-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2'가 공개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로 꼽힌다.

회사 측은 이번 라인업을 통해 코퍼스코리아의 제작 경쟁력과 글로벌 IP 경쟁력이 다시 한번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코퍼스코리아는 공동제작 작품부터 제작 계열사를 통한 글로벌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아티스트스튜디오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기획·제작·유통을 하나로 연결하는 콘텐츠 밸류체인을 완성하면서 IP의 사업화와 글로벌 확장 기반을 더 탄탄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흥행작과 글로벌 메가 IP를 아우르는 코퍼스코리아의 제작 포트폴리오가 향후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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