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코스모로보틱스, 대구에서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공개

김지원 기자
2026.07.16 14:02
코스모로보틱스가 대구광역시 지역사회의 보행 장애인들에게 청소년·성인용 웨어러블 보행 보조로봇을 공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행정안전부와 협약을 맺고 식스에프를 포함한 대구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식스에프는 코스모로보틱스의 로봇을 도입하여 장애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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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청소년·성인용 대상 웨어러블 보행 보조로봇을 대구광역시 지역사회의 보행 장애인들에게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식스에프를 비롯한 대구의 사회연대경제 4개 기업에 3억1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식스에프는 코스모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보행보조로봇을 도입해 장애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로봇은 코스모로보틱스가 개발한 청소년·성인용 보행보조로봇으로 보행 장애인의 보행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오주영 코스모로보틱스 대표는 “정부와 민간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에 코스모로보틱스의 로봇을 선보인 것 자체가 뜻깊다”며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오후 대구 동구 사회적기업 식스에프 율하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신한금융그룹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AI 기반 웨어러블 보행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 코스모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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