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1000만→3000만원 상향...신규 상장 중단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1000만→3000만원 상향...신규 상장 중단

방윤영 기자
2026.07.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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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사진=뉴스1
금융위원회 /사진=뉴스1

금융위원회가 16일 삼성전자(255,000원 ▼24,500 -8.77%)·SK하이닉스(1,842,000원 ▼240,000 -11.53%)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으로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하고 광고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증권사(LP)·운용사 괴리율 관리 의무를 강화하고 투자자 위험안내·사전교육도 내실화한다. 사전교육은 사례중심의 심화교육을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추가한다. 기준 점수에 미달하면 재학습하도록 했다.

기본예탁금은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한다. 현금만 기본예탁금으로 인정하며 계좌 내 현금 외 대용증권(기본 채권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기초주식 대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가격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매매수량 단위를 현행 1좌에서 20좌(잠정)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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