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국내 양극재업종 밸류에이션(가치평가) 하락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기존보다 10만원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1일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국내 양극재 피어(동종기업)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의 평균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목표 EV/EBITDA(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익 배수)를 기존 41배에서 31배로 조정했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정 기준 시점인 2028년 추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기존 가정과 유사한 6098억원을 추정한다"고 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최근 3개월 주가는 약 51% 하락했으며 추정 기업가치 15조원 기준 상승 여력은 45% 이기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했다.
지난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0% 감소한 6795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267억원으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292억원)를 10% 하회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