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 수급·차트·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NAVER의 중동 로봇 수출과 엑스페릭스의 반도체 IP 모멘텀 주목”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쏠리는 코스닥 시장과 확실한 실적 및 모멘텀을 갖춘 핵심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오늘장 전략을 통해 방향성을 타진하는 코스닥 시장, 차트상 의미 있는 우상향 흐름을 보이는 셀트리온, 거래대금이 집중된 NAVER,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공략주 엑스페릭스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습니다.
■ 수급(코스닥): "코스닥… 3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중소형주 관심 필요"
시장 수급 측면에서는 코스닥 시장의 방향성과 중소형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스닥: "최근 외국인 수급은 아직 방향성을 못 잡은 모습이며 외국계 증권사에서도 한국증시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면서도 "코스닥이 3거래일 간 20% 이상 상승하며 3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만큼 코스닥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차트 추세: “ 셀트리온…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및 신규 제품 고성장”
차트 관점에서는 의미 있는 우상향 흐름을 보이는 셀트리온을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셀트리온: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수익성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고마진 신규 제품의 매출이 급증하며 연초 가이던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ADC 파이프라인 3종 중 2종이 미국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는 등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거래대금 상위: “ NAVER… 중동 로봇 플랫폼 수출 및 남미 AI 인프라 공략”
거래대금과 거래량 측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흐름으로는 중동 로봇 플랫폼 수출 모멘텀을 확보한 NAVER를 꼽았습니다.
NAVER: "일본에 이어 사우디 등 중동에 로봇 시스템 수출을 추진 중이며 남미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도 시동을 걸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가격적 메리트는 현재도 충분한 상황으로, 향후 모멘텀 지속 여부를 확인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포트폴리오의 중심: “ 엑스페릭스… AI발 반도체 특허 분쟁 수혜 및 사상 최대 실적”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보유 종목으로 엑스페릭스를 추천했습니다. AI 발 반도체 특허 소송 증가에 따른 특허관리전문 자회사의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설명입니다.
엑스페릭스: "인천공항 등에 지문 인식 제품을 납품하는 디지털 신원확인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AI발 반도체 호황으로 국내 기업이 미국 NPE의 표적이 되는 가운데 국내 최초 특허관리전문 자회사를 통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IP를 직접 매입해 수익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 478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충헌 대표의 핵심 종목 투자 전략]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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