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정밀 유리 가공기업 유티아이가 북미 고객사와 계약에 따른 수익 성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유티아이는 전일 대비 212원(9.51%) 오른 24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티아이는 2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가격제한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티아이는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휴대폰에 공급할 UTG(초박형 강화유리·Ultra Thin Glass)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유리 전문기업 코닝이 2대주주로 협력하고 있어 사업 확대 기대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