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오를 때는 '지금이라도 사야 하나', 급락하면 '더 떨어지기 전에 팔아야 하나'. 어느 때보다 투자자의 판단이 어려운 시장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쓰고 있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금리 향방은 여전히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변수다. 국내 증시 역시 최근 급락과 급반등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은퇴를 앞둔 4050세대의 고민은 더 깊다. 자산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퇴 이후 매달 생활비를 충당할 현금흐름까지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장주와 배당주를 어떻게 나눠 담아야 할지, 은퇴자산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오래 모은 자산을 자녀에게 안전하게 넘길 방법은 무엇인지도 고민거리다.
이처럼 방향을 잡기 어려운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투자와 노후 준비를 함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제적 자유를 이뤄 안정적인 은퇴에 성공한 파이어족들이 자신의 실제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머니투데이는 오는 9월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더라이프스타일 X 싱글파이어 머니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출연해 화제가 된 투자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투자 수익으로 월 현금흐름 700만원을 만든 '쁘띠리치'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미국 성장주 투자'를 주제로, 무한매수법과 밸류리밸런싱 투자로 순자산 160억원을 일군 '라오어'는 '파이어 이후의 투자와 삶'을 주제로 강연한다.
은퇴 이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투자법도 집중적으로 다룬다. 월배당 500만원 이상을 받고 있는 '평온'은 4050세대들을 위한 배당주 투자전략을, 국내주식 위주 투자로 연 배당금 1억원을 달성한 '현영준'은 배당성장주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미국 지수 ETF 투자로 조기은퇴에 성공한 경제 작가 '포메뽀꼬'는 최근처럼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살아남는 방법을 설명한다. 오영표 신영증권 전무는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 설계를 위한 수단으로 가족신탁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시장이 크게 출렁이는 상황에서 '지금 주식을 더 사도 되는지', '급락장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미국 성장주와 배당주 비중은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은퇴 후 생활비는 어떤 자산에서 만들어야 하는지'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투자 고수들에게 직접 묻는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행사명 : 2026 더라이프스타일 X 싱글파이어 머니쇼
◇일시 : 2026년 9월4일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 4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