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싱글파이어는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총 223 건
월급이 전부인 외벌이 가장. 부모 도움 없이 사회에 나와 대출을 끼고 집을 마련했고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를 감당하며 저축을 이어왔다. 월급의 70%, 많게는 90%까지 저축했고 나머지 돈의 상당 부분은 부모님 용돈으로 나갔다. 여느 월급쟁이의 현실이 그러한 것처럼, 직장인 블로거 신디의 노후대비도 늘 뒤로 밀렸다. 전환점은 2016년이었다. 종잣돈 4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 우연히 본 유튜브 강연을 계기로 '주식은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란 관점을 받아들였다. 그는 "인간은 안 아프고 안 죽고 싶기 때문에 제약사업은 망하지 않을 것 같았다"며 월급을 받으면 유한양행을 1주씩 사 모으기 시작했다. 몇 주 되지 않는 주식을 들고 주주총회에 참석했고 주방세제, 치약, 건강식품은 물론 계열사 제품까지 사용하며 기업을 공부했다. 이후 그는 2차전지 소재 산업의 성장성을 확신하고 동박사업을 확대하던 SKC에 집중투자했다. 이때 감당 가능한 수준의 신용대출을 활용해 물량을 확보했다. 그는 "월 10만원을 정기적금에 넣는 것보다 확신이 드는 종목을 매수한 후 장기간 보유하면서 월 10만원의 이자를 납입하는 것이 승산이 높다고 생각했다"며 "이 결정이 주식투자 성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 같다"고 했다.
한때 그는 시장에서 야수처럼 움직였다. 한 방에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욕심에 코인이든 주식이든 가리지 않고 몰빵으로 자금을 쏟아부었다. 공격적인 투자 성향 덕분에 큰 수익을 거둔 적도 있었지만 그만큼 손실의 기억도 짙게 남았다. 총자산 63억원, 순자산 46억원에 이른 지금, 40대 투자자 윈드라이더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공격적인 기질을 드러내기보다 시스템 안에 기질을 가두는 투자를 하고 있다. 그의 초기 투자는 과감했다. 2017년 재미삼아 산 비트코인이 두 달 만에 두 배로 불어나자 투자가 쉽다는 착각에 빠졌다. 초심자의 행운은 오래가지 않았다. 리플에 그동안 모은 60만 달러를 올인했지만 3년간 -80% 손실을 벗어나지 못했다. 2021년 다행히 시장이 회복돼 원금을 회수했지만 남아 있던 코인은 욕심 때문에 매도하지 못했고 다시 하락장을 맞았다. 주식도 마찬가지였다. 코로나 폭락장을 인생역전의 기회로 봤고 살고 있던 집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테슬라와 빅테크 주식에 전 재산을 쏟아부었다. 한 때 계좌잔고가 200만달러를 돌파했지만 금리 인상으로 기술주가 폭락하면서 한 달 만에 100만달러가 증발하는 일도 겪었다.
강남 아파트와 분당 오피스텔, 주식 8억원에 부채는 0원, 총자산 43억원을 일군 직장인 개인투자자 머니송. 그의 주식 포트폴리오는 요즘 투자 트렌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미국 기술주들보다 국내 배당주와 리츠ETF를 중심으로 장기투자를 이어왔다. 머니송의 월 현금흐름은 월급 외에 약 750만원으로, 배당으로만 매달 약 650만원이 들어온다. 그는 "올해 2억원 정도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며 "연말에는 주식 자산만 10억원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미국 주식 대신 국내 주식에 집중한 이유는 정보 접근성 때문이다. 그는 "달러 자산을 갖기 위해 미장에 일부 투자하고 있지만 기업정보를 얻기가 (상대적으로) 힘들다"라고 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 상승세도 그가 계속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리는 이유다. 그는 "만약 조정이 오더라도 보유 주식들이 우량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정이 온다면 갖고 있는 돈으로 저점매수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머니송이 배당 투자에 눈을 뜬 계기는 2020년 코카콜라 주식을 접했을 때였다.
"투자의 1원칙은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입니다" 15년째 투자를 이어온 30대 직장인 투자자이자 'AI시대, 챗GPT는 쓰지만 엔비디아는 놓쳤습니다'의 저자 백승호씨는 워런 버핏의 말을 인용해 자신의 투자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돈을 잃지 않는 방법으로 '자산배분'을 꼽으며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최대한 오래 살아남기 위한 방어적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백씨가 처음부터 이런 원칙을 세운 것은 아니었다. 투자 초기에는 특정 종목에 자금을 몰아넣거나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노렸다. 국내 주식뿐 아니라 브라질 채권, 가상자산, 북유럽 주식까지 투자해보며 다양한 경험도 쌓았다. 그는 "잘 될 때는 정말 잘 되는데, 돈을 잃어버릴 때가 항상 있더라"며 시행착오 끝에 돈을 잃지 않는 투자법을 고민하게 됐고, 결국 자산배분 전략으로 투자 방향을 선회했다. 현재 그의 투자 원칙은 명확하다. 평소에는 레버리지를 최소화한다. 현금 비중도 3~5% 수준을 유지한다. 다만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국면에서는 과감해진다.
"저는 운이 좋았죠. " 5000만원으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해 4년 만에 금융자산 10억원을 달성한 블로거 '파돌댁'의 말이다. 부동산과 배우자의 주식을 합치면 순자산만 17억원에 이른다. 그가 매입한 팔란티어와 엔비디아 주식이 각각 1000%, 600%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파이어(자발적 조기은퇴)에 성공했다. 파돌댁은 "그 운 덕분에 실패도 하고 성공도 겪으면서 투자 원칙이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파돌댁은 현재 미국 성장주에 집중해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를 수립하기까지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투자를 시작하자마자 15개월간 하락장을 맞으며 평가 손실이 2천만원 이상으로 불어났다. 오픈도어·스노우플레이크·나이키 등에 자금을 투입했지만 모두 마이너스(-)였다. 그는 "처음에는 밤새 주가만 보며 괴로워했다"며 "멘탈을 잡으려고 책을 많이 읽고, 현생에 집중했다"고 회상했다. 파돌댁은 '단타 치지 말자, 절대 팔지 말자'는 원칙을 지켰기에 수익 구간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5년이면 코스피 1만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과장이 아닙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법률 전문가로 활동하는 나탈리 허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JP모건·핌코 등 월가에서 투자 전문가로 일하다 현재는 미국 대형 로펌에서 IP(지식재산권) 소송을 주로 다룬다. 실리콘밸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돈 버는 AI: 새로운 부의 설계자'의 저자이기도 하다. 허 변호사는 "글로벌 투자자 입장에서 AI(인공지능)에 투자할 만한 나라로 미국 말고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의 AI 경쟁력이 높지만, 시장은 저평가됐다고 본다. 허 변호사는 "스탠퍼드대가 발표한 '글로벌 AI 파워랭킹'에서 한국은 세계 7위, 주목할만한 AI 모델을 보유한 아시아 국가 1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미국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국가 중 하나"라며 "AI 인프라인 반도체를 만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있고, 데이터 사용 능력과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 능력에 대한 검증도 끝났다"고 설명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금저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를 합산해 납입액 기준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어, 남은 한 달간 연금 계좌 납입·운용 전략에 이목이 쏠린다. 삼성자산운용은 경제 인플루언서 포메뽀꼬(김지훈)와 함께 절세와 노후 대비를 동시에 노리는 연금 계좌 투자 전략을 3일 공개했다. 포메뽀꼬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한 인물이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연금저축은 납입액 연 600만원, IRP를 합산할 경우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16. 5%의 공제율을 적용받아 최대 148만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5500만원 초과 시 공제율은 13. 2%다. 포메뽀꼬는 "사회초년생 시절 세액공제 혜택을 몰라 매년 20~30만원씩 토해냈었다"며 "지금은 공제 한도에 추가 납입분까지 총 1800만원을 매년 꽉꽉 채우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신규 강사 '쁘띠리치(김운아 작가)'의 강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쁘띠리치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해 순자산 40억 원을 달성한 실제 파이어족(자발적 조기은퇴자)으로, 특히 엔비디아 초기 투자로 8000%의 기록적인 수익률을 거둔 실전 고수다. 구독자 43만명의 경제·재테크 유튜브 '싱글파이어'의 인기 출연자인 쁘띠리치는 총 7강의 압축 강의를 통해 '제2의 엔비디아'를 찾는 성장주 투자 비법을 전수한다. '성장주 투자는 어렵지 않다(1강)'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ETF(상장지수펀드)와 개별 종목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주식 시장에서 '복리의 마법(2강)'을 제대로 누리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어 쁘띠리치의 8000% 수익률을 가능케 했던 '미국 성장주 발굴부터 투자까지(3강)'의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공개하고, 독자들이 스스로 유망 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중반부에서는 가족 단위의 자산 증식 목표를 제시한다. '온 가족 1억 만들기 전략과 포트폴리오(4강)'를 통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
"최근에 국내 증시는 덜어내고, 미국 배당주로 배분하고 있어요. 감정에 휘둘리면 안 되기 때문이죠." 1억500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10년 만에 순자산 34억원을 일군 블로거 '애플사랑'의 말이다.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수익률이 치솟고 있지만 그는 오히려 이를 팔아 미국 증시에 투자하고 있다. 본인의 투자원칙인 '국장:미장 포트폴리오 비율 3:7'을 지키기 위해서다. 애플사랑은 "원화 가치는 계속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세운 원칙"이라며 "원칙이 흔들리면 수익률에 나쁘다"고 밝혔다. 애플사랑은 자산을 키운 비결로 이같은 원칙을 지키는 꾸준함을 꼽는다. 배당금 재투자를 통한 '스노우볼 효과'를 믿고, 시세 차익을 노린 고수익 주식보다 변동성이 적은 고배당주에 장기 투자해왔기에 30억원대 자산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의 주요 원칙은 '하루하루의 평가손익에 일희일비하지 않기,' '꾸준히 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하기,' '손실이 나면 월급으로 물타기 매입해 평균 매수
구독자 42만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20일 공식 론칭한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순항하고 있다. 파이어클럽은 '평범한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배당주 △자산배분 △연금 계좌 활용법 등 투자 입문자부터 실전 투자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갖췄다. 파이어클럽 수강생들은 내부 게시판을 통해 강사진과 소통하며 학습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 수강생은 "잘 배워보겠다"며 "(강사진의) 오프라인 강의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다른 수강생도 "차분히 정리된 배당주 투자를 배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사진에는 실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 '포메뽀꼬(김지훈)'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한 인물이다. 14년 차 배당주 투자자 '리치노마드(김채성)'는 매월 1000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대표 강사 '리치노마드(김채성)'의 강의를 20일 공식 오픈했다. 14년 차 배당주 투자자인 그는 매월 1000만 원이 넘는 배당금을 수령하는 실전 투자 유튜버다. 구독자 42만명의 경제·재테크 유튜브 '싱글파이어'의 인기 출연자인 리치노마드는 총 10강을 통해 매월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배당주 투자의 핵심을 전수한다. 유망 배당주 발굴법부터 연령대별 포트폴리오, 세금 관리, 투자 마인드셋 등 실전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강의한다. 강의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설정(1강)'으로 시작한다. '왜 배당주 투자인가?(2강)'를 통해 배당주 투자가 월 현금 흐름을 만드는 효과적인 수단임을 설명한다. 이어 '어떤 배당주에 투자해야 하는가?(3강)'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4강)'를 통해 우량 배당주를 선별하는 기준과 효과적인 투자 실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투자의 초석을 다진다. 중반부부터는 본격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다룬다. '포트폴리오 전략: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대표 강사 '포메뽀꼬(김지훈)'의 강의를 20일 공식 오픈한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이자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인 그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했다. 구독자 42만명의 경제·재테크 유튜브 '싱글파이어'의 인기 출연자이자 머니쇼 대표 강사로 활동한 포메뽀꼬는 총 16강에 걸쳐 미국 ETF 투자 설계 및 방법론을 강의한다. 투자 실패 원인 분석, 자산배분, 파이어족을 위한 포트폴리오 및 절세, 인출 전략까지 경제적 자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가이드다. 강의는 '우리는 왜 투자해야 할까?(1강)'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대다수 투자자들이 겪는 '투자 실패의 이유(2강)'를 심층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산 증식을 위한 '자산관리 파이프라인 구축(3강)' 방법을 제시하며 투자의 단단한 기초를 다진다. 4강과 5강('왜 미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