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상승·반도체주 약세…SK스퀘어·삼성생명 급락

김근희 기자
2026.08.19 09:14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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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기 금리 상승과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SK스퀘어, 삼성전기 등 'S7'주가 장 초반 하락 중이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SK스퀘어는 전날 대비 126,000원(11.1%) 내린 10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생명(-9.18%), SK하이닉스(-8.12%), 삼성물산(-7.45%), 삼성전자우(-6.96%), 삼성전자(-6.8%), 삼성전기(-2.43%) 등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장중 5.3371%까지 오르면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10년물 금리도 한때 4.7478%까지 치솟으면서 2025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7%, 엔비디아는 2.3%, 메타는 4.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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