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AI가 전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플링'(KIPLING)이 신규 소비층을 겨냥한 브랜드 리포지셔닝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키링과 에코백 등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의 긍정적인 판매 흐름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층을 확대하는 가운데 CJ온스타일과의 협업을 통해 FW(가을·겨울)26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폴라리스AI는 키플링이 24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겟잇뷰티(GET IT BEAUTY) with 유인나'를 통해 FW26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G.걸즈 컬렉션, 나오미(NAOMI) 파우치, 스페셜 몽키 키링을 비롯해 로즈블랙 컬러의 백팩과 크로스·숄더백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키플링이 추진 중인 브랜드 이미지 다변화 전략의 연장선이다. 기존의 실용성과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키링, 미니백, 에코백, 파우치 등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패션 아이템을 강화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해당 제품군에서 긍정적인 판매 흐름이 나타나면서 가방 중심의 전통적인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라이브에서는 FW26 주력 제품인 토트&숄더백 'ASSIE'(아씨)와 카드지갑 'MINI CREATIVITY'(미니 크리에이티비티)를 구성한 CJ온스타일 단독 '유인나 Pick' 세트를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 전용 가격 혜택과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폴라리스AI는 이번 CJ온스타일 협업을 단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브랜드 타깃 고객층을 넓히는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와 인플루언서·콘텐츠 기반 마케팅을 강화해 신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높이고, 반응이 좋은 키링·에코백·미니 액세서리류를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폴라리스AI 관계자는 "최근 키링과 에코백 등 트렌디한 감각을 반영한 제품군에서 좋은 반응이 이어지면서 키플링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CJ온스타일과의 협업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유통 채널을 활용해 키플링을 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체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용 클라우드 및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