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더즌, 구글 클라우드X솔라나 AI 에이전틱 해커톤 심사 참여

김지원 기자
2026.08.21 17:30
디지털금융 인프라 전문기업 더즌이 구글 클라우드와 솔라나 재단이 공동 주최한 AI 에이전틱 해커톤에 기관 파트너사로 참여해 심사를 수행했다. 해커톤 참가팀들은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와 솔라나 온체인 결제 스택을 결합한 AI 에이전트 정산 및 결제 서비스를 시연했다. 더즌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지속하고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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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 인프라 전문기업 더즌이 구글 클라우드와 솔라나 재단이 공동 주최한 '구글 클라우드X솔라나 인공지능(AI) 에이전틱 해커톤'에 기관 파트너사로 참여해 본선 데모데이 심사를 수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커톤 참가팀들은 '솔라나 기반 에이전틱 커머스'를 주제로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와 솔라나 온체인 결제 스택을 결합한 AI 에이전트 정산·결제 서비스를 시연했다.

해커톤에서 더즌은 △신한카드 △KG이니시스 △KG파이낸셜 △KSNET 등과 함께 기관 파트너사로 참여해 심사와 멘토링을 맡았다. 이날 개최된 데모데이에서는 김규식 더즌 글로벌사업본부 차세대결제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더즌은 지난 6월 솔라나 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력·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국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흐름에 발맞춰 AI 에이전트 커머스와 국경 간 송금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더즌은 이번 해커톤을 계기로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에이전트 기반의 결제·정산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식 더즌 차세대결제팀장은 “이번 해커톤은 에이전틱 커머스를 둘러싼 새로운 기술과 사업 가능성을 폭넓게 검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글로벌 메인넷, 시장 내 다양한 참여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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