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9일 이억원 위원장이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만나 양국의 자본시장 정책과 금융시장 동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과 이토 청장은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재팬위크'(Japan Weeks)와 오는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를 계기로 금융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적극 교환하기로 했다.
양측은 향후 금융시장 정책과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예정된 양국 행사와 정례회의를 통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토 청장은 전날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식에 참석한 뒤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