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라는 숫자 이면에 숨겨진 재료와 실적, 차트를 분석해 기업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잠금해제: 언폴드>에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했다. 강 부장은 엔비디아 AI 광통신 생태계에 진입한 성호전자와 반도체 선단 공정 수혜 및 실적 반등이 기대되는 후성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중간선거 개표 시작과 증시 영향이 시장 점검의 화두로 제시됐다. 미 블루 웨이브 전망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 관련해, 강 부장은 바닥 확인이 시작되었으며 보유 전략이 유효하고 중간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안도 랠리가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목별로는 AI 광통신 생태계 진입, 필름콘덴서 본업 고도화, 반도체 특수가스 수요 폭증 및 2차전지 사업부 가동 정상화가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 [오늘의 잠금해제: 성호전자] "엔비디아 AI 광통신 생태계 진입… CPO 장비 수주 본격화"
첫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성호전자다. 강 부장은 엔비디아의 AI 광통신 생태계 진입과 CPO(고배율 패키징/광공정) 정렬 장비 공급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방송에서는 성호전자가 CPO 관련 북미향 양산 장비 수주를 본격화하며 엔비디아의 광트랜시버 밸류체인 핵심 파트너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 소개됐다. 아울러 기존 본업인 필름콘덴서 및 SMPS 부문의 고도화와 더불어 글로벌 전기차 인버터용 필름콘덴서 공급 레퍼런스 확보,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인버터용 고압 콘덴서 수요 지속이 핵심 재료로 부각됐다.
실적 측면에서는 상반기 반도체 부문에서 85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창출한 데 이어, 3분기 매출액 920억 원( 45.1%), 영업이익 82억 원( 310%)을 기록하며 가파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됐다.
강 부장이 제시한 성호전자의 매매 규칙은 목표가 35,000원, 손절가 22,000원이다.
· [오늘의 잠금해제: 후성] "반도체 특수가스 수요 폭증· 전해질 사업부 가동 정상화"
두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후성이다. 강 부장은 반도체 선단 공정 가동률 반등에 따른 특수가스 수요 폭증과 2차전지 전해질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방송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핵심 소재를 납품하는 후성이 국내 유일의 불소화학 기초원료 및 특수가스 완제품 수직계열화를 갖춘 점이 강조됐다. 반도체 식각 공정 핵심 특수가스인 C4F6 및 WF6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배제 정책 강화에 힘입어 2차전지 전해질염(LiPF6) 중국 공장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2분기부터 전해질 출하량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환경 규제로 생산량이 줄어든 냉매 가스 가격 상승 수혜와 맞물려 본격적인 실적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3분기 매출액 1,950억 원( 61.2%), 영업이익 265억 원( 354.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강 부장이 제시한 후성의 매매 규칙은 목표가 15,000원, 손절가 8,000원이다.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aIX0F73orKo?si=6w_FvmbpH-9ZBx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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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머니투데이방송 MTN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