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프랜차이즈 정보 '회사가 직접 관리'

홍재의 기자
2015.09.21 10:38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프랜차이즈 회사가 네이버 지도에서 직접 위치, 이벤트 등 매장 정보를 제공하는 '브랜드 채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 지도 브랜드 채널은 다수의 지점 또는 대리점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지도에 노출되는 지점 정보를 직접 관리하는 서비스다. 지도 서비스에 노출되는 프로모션 이벤트까지 모두 무료로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용자는 PC지도, 모바일웹 지도에서 찾고자 하는 브랜드명을 검색하면 사용자 위치에서 가까운 지점 순으로 지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방문시 누릴 수 있는 혜택 정보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2007년부터 업체가 직접 지역정보를 등록, 관리할 수 있는 네이버 지도 검색등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동안 검색등록은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최적화돼 있었다.

이 때문에 다수 매장을 관리해야하는 브랜드 업체 대상으로 별도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백화점, 은행, 패스트푸드, 편의점, 주유소, 극장, 미용실, 화장품 등 다양한 업종의 약 110개 업체가 브랜드 채널 운영을 시작했거나 곧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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