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체크카드 출시

이해인 기자
2016.04.01 18:32

카카오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카카오페이 신한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신한체크카드'는 카카오의 간편결제시스템 카카오페이와 연동, 각종 제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쇼핑부터 항공·여행, 뷰티, 책, 영화, 기부까지 카카오페이 가맹점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스타벅스와 GS25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 신한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1만원 캐시백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카카오페이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7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는 3000원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신한은행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애플 아이패드프로(128GB), 알톤자전거, LG톤플러스 헤드폰, CGV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류영준 카카오 핀테크사업총괄 부사장은 "카카오페이 신한체크카드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혜택을 담고 있다"며 "카카오페이 청구서, 카카오택시 블랙 등 카카오의 O2O(온·오프라인연계) 서비스 결제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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