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정보통신기술(ICT) 창업에 한차례 이상 실패한 인재들의 재도전 지원에 나선다.
NIPA는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 운영중인 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ICT분야에서 재도전 기업인이 1인 이상 포함된 법인기업 및 재창업 예정팀에 한정된다.
예비창업팀은 30일부터 10월29일까지 6개월 동안 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법인은 30일부터 1년간 입주할 수 있다. 양측 모두 심사를 통해 1회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인원은 예비창업팀 4명, 법인 5명까지 가능하다. 입주기업에게는 △K-Global ICT 재도전 단계별 지원 △민간투자 연계 지원 △컴백 캠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임대료와 관리비는 무료다. 이들 기업에는 입주 공간 및 사무용 가구, OA실, 회의실 및 휴게실, 도서 및 일간지 열람 등도 무상지원된다. 소모성 물품과 전화비 등은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신청 접수는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6383-7970, 이메일 young@fkii.org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