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아이폰13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TV플러스가 방영하는 드라마에 차세대 모델이 미리 공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M자 탈모'란 비판을 받은 '노치' 디자인이 사라질 전망이다.
7일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TV플러스가 방영하는 드라마 '테드 라소'에 지난달 말 아이폰13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이 기기엔 전면 카메라를 넣기 위해 화면 상단을 움푹 판 노치 디자인이 없어 화제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노치는 전작인 아이폰12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노치를 완전히 없애는 건 애플 역사상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면 카메라는 화면 아래 센서에 보관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