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전시회 'MWC 2024'에서 "업계 최초의 통신 파운데이션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웨이는 새로운 파운데이션 모델에 대해 "역할 기반 및 시나리오 기반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신속한 서비스 준비, 정확한 사용자 경험 보장, 도메인 전반의 효율적인 운영·유지보수가 가능하다"며 "이통사가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며 종합적으로 네트워크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소개했다.
화웨이는 또 올해 MWC에서 글로벌 이통사들과 업계 파트너들을 상대로 다양한 5.5G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화웨이는 전 세계 20개 이상 도시에서 이통사가 5.5 상용 검증 및 테스트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는 3대 주요 이통사가 모두 핵심 도시에서 5.5G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했으며, 개인·사물·차량·산업·가정을 위한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