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 기자
출연 : 우주항공청 윤영빈 청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의 유지승입니다.
세계의 관심은 이제 우주항공의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에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도 최근 우주산업분야에 있어 매우 발전적인 변화가 있었는데요.
2023년 5월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으로 세계 일곱 번째 우주 강국이 되었고
또 2024년 5월 우주항공청을 설치해 우주산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우주항공청 윤형빈 청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먼저, 우주항공청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우주항공청 청장 윤영빈입니다. 우주항공청은 우주 항공분야의 control tower 역할을 하는 정부조직입니다. 작년, 5월 27일 경남 사천지역에서 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주항공청의 주된 역할은 우주항공 분야의 정책 수립, 산업 육성, 인력 양성, 국제 협력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청 당시 제1회 국가 우주 위원회를 개최해서 우주항공청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 비전은 우리나라 제3의 기적을 우주항공 분야에서 창출하자.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제1의 기적은 한강의 기적입니다. 제2의 기적은 반도체의 기적, 바로 제3의 기적은 저희가 20년 후에 우주 분야에서 기적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우주항공청의 목적은 현재 우리나라는 우주항공 7대 강국에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년 후에는 우주 강국, 5대 강국 안에 들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 산업을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화하여 45년도에는 우주항공 세계시장에 시장점유율 10%를 차지하고자 합니다. 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담당할 정부조직입니다. 국민들께는 꿈과 희망을 주고 우리나라의 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의 제1대 청장으로 취임을 하셔서 마음도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취임 후 10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어떻게 보내셨나요?
▶ 지난 기간을 돌이켜 보면, 한 마디로 매우 바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보람됐습니다. 개청 당시 우주항공청 직원의 숫자는 110명에 불과했습니다. 전체 직원의 총 숫자는 294명인데, 현재 한 260여 명이 지금 저희 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 10% 정도 저희가 충원을 하지 못한 그 숫자는 5월 말까지 다 충원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주항공청의 비전과 목표가 설정되고 구체적인 전략도 저희가 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치,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높은 곳에 베이스캠프가 설치가 필요하듯이 우주항공 분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마치 베이스캠프를 아주 강력한 베이스캠프를 설치한 그런 느낌입니다.
- 뉴스페이스 시대죠. 민간이 이끄는 우주개발사업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우주항공청의 역할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현재 전 세계의 우주개발 동향을 보면 국가 주도에서 민간주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일론 머스크의 SpaceX가 민간주도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SpaceX는 Falcon9이라는 발사체를 개발하고 이 발사체를 재사용 발사체로 만들어서 그전까지만 해도 일회성으로 한 번 쓰고 버리는 소모성 발사체였는데 회수해서 여러 번 쓸 수 있는 발사체를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만 해도 전 세계 발사횟수의 상당 부분을 SpaceX가 지금 차지하고 있고 거의 3일에 한 번 정도 발사하는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 상업용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해서 저비용화 시켰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기존에 발사체의 수송 비용이 kg당 위성 1kg당 만 불대였다면,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함으로써 그 가격을 2,000불 대로 낮췄습니다. 거의 한 5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결과를 가져왔기에, 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우주수송 가격이 그만큼 떨어진 상황에서 우주개발이 용이해졌고 그러다 보니, 많은 민간기업들이 우주 공간에서 경제적인 이익을 찾고자 민간주도로 바뀌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게 우리나라도 3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긴 하지만, 정부 주도의 역사였습니다. 앞으로는 우주항공청은 정부 주도의 우주개발을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로 서서히 전환을 하고자 합니다. 그간 정부 주도였기에 우주기술은 항공우주연구원이나 천문연구원이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어떤 기술을 민간기업으로 기술이전을 시키고 민간기업이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우주항공청 윤영빈 청장/사진=MTN [더 리더]
- 이번에는 우주항공청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주항공청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기술별로 네 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 우주항공청의 임무 본부 사내에는 네 개의 부문이 있습니다. 우주수송, 인공위성, 우주과학 탐사, 항공혁신 부문이 있습니다. 네 개중의 세 개 부문은 우주 관련된 부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송 부문의 주된 사업은 32년까지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하는 큰 사업이 있습니다. 2조 원에 해당하는 아주 큰 규모의 국가사업입니다. 32년까지 우리나라가 달 착륙선을 달에 보내는 그런 사업입니다. 완전히 독자적인 기술로 발사체를 개발해서 착륙선에 보내는 그런 탐사사업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누리호 발사체를 갖고 있는데 누리호 발사체의 규모는 1.5t의 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중소형 발사체입니다. 앞으로 개발할 차세대 발사체는 적어도 10t급의 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대형 발사체입니다. 또한, 수송 부문에서 관심을 두고 있는 사업 중의 하나는 전 세계의 어떤 트렌드가 저비용 발사체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우리나라도 저비용화 시키기 위해서는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이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기업 그리고 여러 출연 기관과 함께 재사용 발사체 기술에 대한 사업도 동시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성 부문에서는 앞으로의 트렌드가 저비용화 그리고 소형화되는 위성 어떤 추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 저궤도 위성을 개발해서 저비용화 시키는 그런 전략을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고해상도 위성을 개발해서 세계 최첨단 위성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초고해상도의 의미는 10cm의 해상도를 의미합니다. 또한, 대형사업으로서 KPS 사업이 있습니다. 위성 항법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인데, 2035년까지 우리나라가 고유의 위성 항법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의 GPS 위성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35년 이후에는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위성 항법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돼서 타국의 도움 없이 어떤 우리가 목적지, 찾고자 하는 목적지까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항법 위성을 통해서 갈 수 있는 그런 어떤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또한, 정주 궤도나 경사 궤도의 KPS 사업이라 하면, 저궤도에 위성을 쏘아 올려서 다층궤도 항법 위성 시스템까지 갖출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동통신도 5G 시대에서 6G 시대까지 갈 수 있는 어떤 기술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도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기술까지도 저희가 확보할 수 있는 어떤 위성 기술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우주 탐사 분야에 있어서는 달 착륙선 사업이 있습니다. 32년도까지 우리나라 고유기술로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사업입니다. 물론, 차세대 발사체를 이용을 해서 차세대 발사체가 달 착륙선을 달 표면에 내려앉히는 그런 사업입니다. 착륙선이 내려앉게 되면 그 안에는 로버라는 어떤 달 표면을 다닐 수 있는 어떤 운반체가 나오게 돼서 달 표면을 탐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탐사선, 착륙선 사업을 저희가 개혁을 하고 있습니다.항공혁신 부문의 큰 사업은 첨단 항공 모빌로티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에 펼쳐질 또 다른 어떤 항공기는 도시 간의 운항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여객기들이 앞으로 곧 출현을 하게 될 것입니다. UAM이라고 불리는 그런 어떤 도심 간 어떤 모빌리티가 되겠는데요. UAM뿐만 아니라, 지역 간에. 예를 들면, 서울과 대전, 서울과 부산까지도 한 5인 정도 탑승할 수 있는 그런 어떤 AAM이라고 하는 모빌로티가 이제 곧 도래할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차원적인 어떤 도로망을 통해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마치 비행기인데 작은 소형 비행기를 타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운송망이 앞으로 펼쳐질 그러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러한 어떤 미래도심 모빌리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아직은 항공기 엔진을 개발할 수 있는 여력은 안 되는데 앞으로는 첨단 엔지 기술도 확보할 예정이고, 그리고 빠르게 날 수 있는 초음속 그다음 단계에 해당하는 급 초음속 항공기에 대한 계획도 저희가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시청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도 이게 아닐까 싶은데요. 2032년 달 착륙선 발사를 계획하고 있으신데 달 탐사와 같은 우주 탐사 관련 구체적인 진행 상황이 어떤가요?
▶ 현재 다누리호라는 달 궤도선이 지금 운행 중에 있습니다. 22년도에 쏘아 올렸는데, 달 궤도선 다누리호는 달 표면 영상을 찍어내서 과연 달 표면 중에 어느 부분이 달 착륙선을 보내기에 가장 최적화되는 곳인지에 대한 탐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달 지도를 그려내는 그런 다누리호가 되겠죠. 그래서 다누리호의 정보를 활용을 해서 32년도에는 달 착륙선을 보내고 또 하나의 큰 사업은 L4 지점에 태양관측소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지구와 태양 사이에는 다섯 개의
힘의 평형점이 존재합니다. L4는 네 번째의 평형점의 위치를 의미합니다. 이 지점에는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위성을 보낸 탐사선을 보낸 적은 없는 미지의 어떤 지역입니다. 우리나라가 이 L4 탐사선을 35년까지 국제 협력으로 보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 탐사선을 보내게 되면 태양의 어떤 관측, 태양 날씨에 대한 예보를 좀 더 정확히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탐사 계획이 되겠습니다.
- SpaceX, Blue Origin과 같은 재사용 발사체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데요. 재사용 발사체 개발이 필요한 이유 무엇일까요?
▶ 발사체는 그간 일회용으로 쓰는 소모성 발사체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SpaceX나 Blue Origin에서 지금 개발하고 활용하고 있는 발사체는 재사용 발사체입니다. 가격 면에서 일반 소모성 발사체에 비하면 정말 5분의 1 정도의 가격입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누리호를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차세대를 개발할 그런 상황에서 그 가격대가 재사용 발사체와 비교할 때 너무 높습니다. 누리호만 해도 한 2만 불대, 차세대 발사체가 개발될지라도 한 8천 불대. 네 배 비싼 그런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앞으로는 세계적인 발사체들과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가격대가 거의 같은 수준이 돼야 됩니다. 한 2천 불대. 그러기 위해서는 방법은 발사체를 재사용할 수 있는 발사체로 개발할 때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우주항공청 윤영빈 청장/사진=MTN [더 리더]
- 이후의 재사용 발사체가 개발되면 또 어디에 활용이 될 수 있을까요?
▶ 재사용 발사체의 활용은 현재 누리호는 일회성 발사체지만, 저희가 지금 고민 중에 있는 것은 앞으로 개발할 차세대 발사체 그리고 민간에서 개발할 소형발사체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재사용할 수 있을지 그런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한 10년이라는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엔진기술도 필요하고 기체, 동체 여러 가지 기술들이 필요합니다. 회수를 할 수 있어야 되고 마치, 로켓기술과 비행기 기술을 접목한 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 분리가 돼가지고 1단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어떤 특정 지점에 천천히 안착하기 위해서는 마치 비행기가 내려앉는 듯한 그런 어떤 안착기술이 필요합니다. 1단만 회수돼도 전체 발사체 비용의 70%는 회수가 가능하기에 재사용 발사체와 그렇지 않은 소모성 발사체와는 가격 면에서 경쟁이 되질 않습니다.
- 우주산업은 무엇보다 국제 협력이 중요한 사업인데요. 우주청 개청 이후 국제 협력 분야에서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또 앞으로의 전략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우주항공청의 주된 역할 중의 하나가 국제 협력입니다. 우주 분야는 워낙 돈이 많이 드는 사업이라 특히, 우주 탐사는 우주 협력이 아주 절대적입니다. 개청 이후 우주 협력을 위해서 우주의 최대 강국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과 협력을 아주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작년 9월에는 미국 나사를 방문해서 나사 국장과 공동성명서에 서명을 했고 10월에는 아르테미스 계획에 대한 연구, 협정에 서로 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어떤 달 탐사뿐만 아니라, 미국과의 어떤 협력 체제하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르테미스 계획하에서 국제 협력에서 우리의 역할이 과연 뭐가 될지 실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일지 32년도에 달 착륙선을 보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국제 협력을 통해서 아르테미스 계획이라는 협력을 통해서 우리가 해낼 수 있는 또 다른 탐사가 무엇일지 달 탐사에 대한 어떤 지속가능한 그런 계획을 저희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 한 번의 탐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어떤 계획을 통해서 달 기지도 2040년까지 확보를 하고 달 탐사를 기반으로 한 35년에는 화성 탐사를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화성에 궤도선을 보내고 45년에는 화성에 착륙선을 내려 앉힐 계획도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올해 누리호 4차 발사가 준비되어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과거와 비교해 기술적으로 다른 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지금까지 누리호 3차 발사가 22년, 23년까지 진행이 됐었는데 올해 이제 4차 발사가 11월 달에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4차 발사와 3차 발사의 큰 차이점은 민간기업이 4차 발사에 어느 정도 참여를 해서 기술이전을 받는 점이 큰 차이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남은 4차, 5차, 6차 세 번의 발사가 매년 있을 예정인데 이 세 번의 발사를 통해서 민간기업인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에 대한 기술이전을 받고 6차 발사 이후에는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민간기업을 키워낼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지난 2월 25일 제3차 국가 우주 위원회가 개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결된 안건은 어떤 내용들이 담겼는지요?
▶ 지난 3차 국가 우주위에서는 우주 부문에 대한 전략서를 보고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안건은 차세대 발사체 계획 변경권에 대한 심의였습니다. 차세대 발사체가 32년도에 달 착륙선을 보내는 그런 발사체를 개발하는 사업인데 과연 소모성으로 개발한 것이 과연 맞겠느냐. 현재 전 세계의 환경이 달라지고 저비용 발사체, 재사용 발사체의 개발이 지금 화두가 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나라도 32년도에 개발될 차세대 발사체가 재사용 발사체로 바꾸는 것이 더 적절한 것이 아닌가에 대한 고민을 우주청에서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차세대 발사체의 계획 변경을 위한 검토를 하기 위해서 행정절차 추진에 대한 어떤 심의, 의결을 우주 위원회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우주항공청의 리더로서 다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가 작년 개청 당일 직원들께 부탁하였습니다. 우주항공청 개청 공신이 좀 되어주십사. 라는 부탁과 함께 저의 역할의 마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각 개개인이 열정을 갖고 있고 능력도 있고 그 능력을 충분히 좀 발휘할 수 있게 제가 여러분께 뭔가 그런 도움을 청하고 그런 역할을 끌어내는 지휘자 같은 역할을 해서 전체적으로 보면 조화롭고 강력한 어떤 협주곡의 소리를 낼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 같이 소통도 잘하고 좀 더 협조적이고 밝은 분위기에서 우주항공청을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우주항공 5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세우고 우주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힌 우주항공청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향후 대한민국 우주개발 역사의 이정표가 될 우주항공청이 만들어갈 미래를 기대하겠습니다.
☞ 우리사회 아름다운 리더들의 인생철학과 숨겨진 진면목을 만나는 MTN 감성인터뷰 '더리더'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 케이블 TV와 스카이라이프(152번), 유튜브-MTN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모바일로 (머니투데이방송 앱, 머니투데이 앱/탭)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하고 온라인 MTN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