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당 세상,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보수재건해 총선 압승"

한동훈 "민주당 세상,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보수재건해 총선 압승"

박상곤 기자
2026.07.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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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6.06.18.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사진=정병혁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만든 세상에선 장윤기 사건처럼 암장 되고 은폐되는 범죄가 속출할 것"이라며 "보수재건을 통해 반드시 2028년 총선에서 압승해 나라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추미애 경기지사의 SNS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추 경기지사는 지난 11일 SNS에 "검찰개혁의 마지막 9부 능선을 앞두고 흔들리면 안 된다"며 "경찰 수사 전담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없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를 민주 헌정을 찬탈한 검찰에 대한 개혁을 미룰 핑계로 삼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한 의원은 "사실 검찰 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다.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템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 정권이 만든 세상에서는 장윤기 사건처럼 암장 되고 은폐되는 범죄들이 속출할 것이고, 서민들은 떼인 돈을 못 받을 것이며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일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정권 책임이다. 보수재건해서 반드시 2028년 총선에서 압승하여 나라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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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곤 기자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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