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에서 보안제품·서비스형보안(SEaaS)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정보보호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에게 컨설팅·보안제품·SECaaS 등을 지원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도입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파이오링크는 웹방화벽 어플라이언스 '웹프론트-K1800', 구독형 SECaaS '파이오링크 클라우드 SECaaS V1'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웹방화벽 제품·서비스 공급사로는 파이오링크가 유일하다.
이승현 파이오링크 클라우드사업실장은 "대기업조차 해킹을 완전히 막기 어려운 상황에서 보안 인프라 투자나 보안 전담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은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관심 있는 기업은 수요기업으로 신청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서비스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