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의 최대 교류의 장인 '2025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는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이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올해는 '광복 80주년, 새로운 미래를 여는 융복합 과학기술'을 주제로 열린다.
AI(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여성 과학자로서 처음으로 삼성 호암상 공학상을 받은 이수인 미국 워싱턴대 교수, 7000여개 미국 학교에 실습형 과학 교육 키트를 보급한 홍한솔 로보링크 대표 등이 연사로 선다.
9일 개회식이 열리는 가운데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상인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시상식, 독립운동가 후손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등이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5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과총 및 19개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