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조이가 애견 미용 자격증에 도전 중이다.
1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7회에서는 애견 미용 자격증을 준비 중인 레드벨벳 조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이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애견 미용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드라마 쫑파티 다음 날 바로 시작해서 2개월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에 내가 이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했다"며 "기술이 있으면 좋을 것 같더라. 나는 강아지를 사랑하니까 애견 미용을 배워보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실생활에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반응했다.
또 전현무가 "유기견 봉사에도 좋다. 미용을 하면 입양되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자 조이는 "자격증을 따서 그 봉사를 하고 싶다"며 유기견 봉사에 대한 뜻을 드러냈다.
조이는 자격증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조이는 "필기, 실기를 봐야 하는데 1년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네 번밖에 없다"며 "7월에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고 실기를 준비하기 위해 두 달 동안 학원에 10번 정도 출석했다"고 말했다.
이날 조이는 강아지 인형을 푸들 모양으로 만드는 연습에 집중했다.
조이는 "푸들 모양으로 실기시험을 본다. 모든 과정을 두 시간 반 내로 끝내야 하는데 저는 11시간을 넘게 만들고 있다"며 "이날은 마무리를 하러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용을 하고 있으면 체감으로는 한 시간 지난 것 같은데 네 시간이 지나 있다. 재밌다"고 애정을 보였다.